#15 숫자 너머의 이야기, 조직이 성장하는 방법

🍊 서로 다른 것들을 비교하는 법

"오늘 점심 뭐 먹지?"
 "우리 조직, 어디에 더 집중해야 하지?"

작게는 식사 메뉴, 크게는 비즈니스 전략까지 —
 우리의 하루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특히 짜장면과 짬뽕, 사과와 오렌지처럼 각자의 선호도와 상황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경우엔 결정이 쉽지 않죠. 이러한 상황에서는 기준이 명확하고 일관되어야 하며, 가격, 즉 숫자를 기준으로 효과를 따져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숫자는 가장 공정한 언어입니다

많은 리더들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성과는 분명 있는데, 왜 수치로는 보이지 않을까?”
“각 부서가 잘하고 있다는데, 왜 전체 성과는 떨어질까?”

이런 질문의 해답은 '부분 최적'이 아닌
 전사 관점의 재무 이해에 있습니다.

✔ 전체 비용 효율화를 위해 원가를 절감하는 게 최선인가?
✔ 우리 팀의 KPI인 매출 확대를 만족시키면 전사 경영지표가 좋아지는가?
✔ 타 팀의 성과지표간에 서로 상충되는 모순은 없는가?

조직 전체의 '이해' 없이 이뤄지는 의사결정은 쉽게 왜곡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 그래서, 숫자를 경험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리박스가 제안하는 CELEMI Apples & Oranges™는 그냥 배우는 회계가 아닙니다.

보드게임이라는 방법을 통해 직접 체험해보고🙌, 함께 의사결정하고🤝, 이러한 의사결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영 시뮬레이션' 학습입니다.

숫자에 약한 비재무자도 경영 흐름의 구조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이 프로그램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회계는 어렵다고 느끼지만 관리를 위해 회계에 대해 알고 싶은 리더
• 조직 내 회계/재무 교육을 도입하기 위해 직접 체험하길 원하는 HRD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