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모두 함께 전략과 목표를 세웠지만 시간이 지나며 팀마다 해석이 달라졌습니다. 목표는 있었지만 ‘이게 내 일인가?’라는 의문 속에 기여 실감 없이 실행만 반복되고, 측정은 되지 않으며 리더의 피드백도 들쭉날쭉해졌습니다.
지금 흐릿해진 약속을 바로잡지 않으면, 하반기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 어떻게 다시 정렬할 수 있을까요?
1️⃣ 전략과 정렬목표는 전략의 언어입니다. 전략이 공유되지 않으면 목표도 흩어집니다.무엇이 중요한지를 다시 짚어야 합니다.2️⃣ 기여와 체감목표가 ‘내 일’로 느껴져야 진짜 실행됩니다.‘왜 해야 하는지’ 공감 없이는 실행은 무의미한 반복이 됩니다.3️⃣ 명확한 추적숫자가 있어도 추적이 안 되면 에너지만 낭비됩니다.약속은 구체적인 지표 위에서 추적 가능해야 합니다.4️⃣ 피드백과 도전목표는 반복해서 점검하고, 맞춰갈 때 살아납니다.슬랙 한 줄, 우선순위 회의 한 번이 실행을 움직입니다.
📌 목표를 다시 꺼내야 할 때입니다.실행이 멈춘 이유는 공감되지 않았고, 약속되지 않았고, 정렬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이해와 약속 위에 다시 실행은 살아납니다.이제 곧 8월, 지금이 그 연결을 붙잡을 골든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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